↑↑ 환경운동실천협의회 김헌규 총재(사진 왼쪽 가운데)와 경주전문장례식장 김영록 대표가 복지증진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와 경주전문장례식장은 5일 복지증진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경주전문장례식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환경운동실천협의회 김헌규 총재와 경주전문장례식장 김영록 대표 등 두 단체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과 지역환경보전활동을 도모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것을 협약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대표는 “지역사회 건강한 사회풍토 조성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그리고 복지증진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헌규 총재는 “앞으로 경주전문장례식과  지역 환경보호, 봉사활동들을 공동 추진해 건강한 경북지역 만들기에 혼신을 다하겠다”며 강조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